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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일으키는 시

고고씽

'나를 일으키는 시’ 생명의 시계로 일어나는 것과 일으키는 것은 다릅니다. 밤에 밀쳐 둔 숙제를 펼치다 보니 늘 깊은 한 숨이 남았습니다. 놓치지 않으려 하면 더 멀리 달아나는 꿈 일상속에 묻혀버린 제 꿈을 찾기위해 저는 매일매일 저를 일으키고 저를 채워 나갔습니다. 징징대며 어리광도 피우고 토닥토닥 위로도 하고 잘했다 칭찬도 하고 그렇게 저를 닦아 갔습니다. ‘나를 일으키는 시’ 는 제가 글을 쓰며 저를 일으킨 글입니다. 여러분들도 제 글을 읽으시고 힘과 에너지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일으키는 시’
생명의 시계로 일어나는 것과 일으키는 것은 다릅니다.
밤에 밀쳐 둔 숙제를 펼치다 보니 늘 깊은 한 숨이 남았습니다.
놓치지 않으려 하면 더 멀리 달아나는 꿈
일상속에 묻혀버린 제 꿈을 찾기위해 저는 매일매일 저를 일으키고
저를 채워 나갔습니다. 징징대며 어리광도 피우고 토닥토닥 위로도 하고 잘했다 칭찬도 하고 그렇게 저를 닦아 갔습니다.
‘나를 일으키는 시’ 는 제가 글을 쓰며 저를 일으킨 글입니다. 여러분들도 제 글을 읽으시고 힘과 에너지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매일 매일 나를 들어 올리는 글을 쓰며 꿈을 꾸는 작가 트루북스입니다. 지난해 12월엔 공저책 '나는 나를 응원합니다.' 8월엔 전자책을 썼습니다. 제가 매일매일 글을 쓰는 이유는 제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힘과 에너지를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슴 따뜻한 글을 쓰는 작가를 꿈꿔봅니다. 꿈에 날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꿈이라 부르는 순간 꿈에 날개가 달립니다.
처음엔 글을 잘 쓰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좋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좋은 글이란 누군가의 가슴에 꽃씨를 심는 글입니다.
제가 글을 쓰며 제 맘에 꿈 씨를 심은 것처럼 제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의 가슴에도 꿈씨 하나 싹 터기를 바래 봅니다.
어느 순간 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보이지 않는 펜을 들고 내안의 ‘나’를 만나는 여행을 떠나봅니다.
오늘도 크게 외쳐 봅니다. 오늘도 멋지게 이룰 나를 위해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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